누가 돈벌러 행사간걸 뭐라하고 싶겠냐
1. 다만 아이 생일에 못뺄 행사면 아이들을 아빠한테 보내면 되는거고.
2. 아이랑 같이 있는 것처럼 SNS에 올리는거가 웃기는거지. (이 말은 여자의 SNS는 광고목적으로 밖에 없는거라 제품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짐)
3. 그리고 솔직히 일반 회사원도 아니고 어린 아이 생일에는 보통 다른 약속이나 그런거 안잡지 않나???
4. 아이들 폰 꺼두는게 아빠 입장에선 의심스러운거지.
근데 이 둘 참 보기 좋았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최동석도 안타깝고 뭔가 인상도 되게 일이 꼬이고 꼬인 느낌이 들고. 그런 모습에 박지윤은 질리고 정떨어져하는 것 같음.. 애들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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