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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24.02.06 11:59

저 분홍 옷 한국 들어와 애 입힌다고 13살짜리 사서 크다고 본인이 입음 그것까진 그렇다치고 저 옷 입고 매일 라방에 외식에 애도 그렇고 도대체 옷을 왜 안 갈아입는 거야.베트남 그 더운 나라에서도 옷 한벌로 며칠을 버티더니.냄새 안나나?저 잠옷 같은 애 원피스 입고 하루종일 먹고 외출하고 애는 옷이 작아 많이 샀다면서 내복을 못 벗어나고 .애 거의 방임 수준인데 라방할 때만 세상 좋은 엄마인 척.ㅋ 그래도 한때는 방송인이였고 아직도 미련을 못 버렸으면 수준 좀 올려요.이름도 있는 분이 공구로 100개도 못 팔면 어쩌누.이젠 판매수량도 다 나와서 속이지도 못하더만.

"나와 비슷해"…베트남 간 함소원, 딸과 닮은 점 뭐길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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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24.02.06 12:20
딸은 아빠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