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해결하지
왜 속시끄럽게 난리냐
이혼이 대수냐
세상에 힘든일이 널리고 널렸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파경을 맞은 전처 박지윤에게 &quot;아픈 아이들을 놔두고 술자리에 갔다&quot;라고 맹비난을 쏟아낸 가운데, 박지윤이 &apos;술자리&apos;가 아닌 유기동물 구조를 위한 자선 행사 진행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스포티비뉴스 

지들끼리 해결하지 왜 속시끄럽게 난리냐 이혼이 대수냐 세상에 힘든일이 널리고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