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uAuk8224.02.06 09:40

평소 행적이나 와이프의 실수로 가정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했던 최동석을 봤을땐 박지윤이 저런게 한두번이 아닐듯ㅡ배틀트립에서도 둘이 여행갔을때 남편 엄청 하대하던데 막말하고ㅡ동석님이 억울하지않길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