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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bVqer2624.02.06 08:40

전 이분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그냥 이해가 안가던 사람중 하나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매체에 나와서 인기를 얻었다는데 그중 하나가 명품이 참 많데 너무 많데 어느 방송에는 나와서 제 옷좀 드릴까요? 이런 발언을 하는데 아직도 이런게 인기의 이유가 되나 싶어서 그런데 뜬금없이 어느날은 또 가품이 좀 있었데 그래서 갑자기 사라지더니 이번엔 또 다시 나타나서 엄마 얘기에 친구 없다는 얘기에 우는걸 보고 내가 지금 80년대에 살고 있나? 라는 착각을 했음 뭐가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후지고 뻔하고 옛스러운지

프리지아, 가품 착용 논란 언급하며 눈물 "엄마 힘들어해 괜찮다고만 했다"('도망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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