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됐든
 안 드러나게 조용히 하시죠?
 부부간 양육권 다툼이
 이렇게 훤히 드러나야 할 일인가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폭로했다.6일 최동석은 &quot;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 보인다&quot;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quot;며칠 전 아들 폰으

뭐가 됐든 안 드러나게 조용히 하시죠? 부부간 양육권 다툼이 이렇게 훤히 드러나야 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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