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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비오는날
24.02.06 04:32
엄마의 바다에서 진짜 예뻤는데 청바지 핏 잊지 못함 ㅋ 근데 요즘 보면 옷을 너무 못 입는 듯… 명품으로 휘감이도 감각이 없어 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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