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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ekpjFl7424.02.06 01:14

나이들면 들수록 친구가 없어요 특히나 마음을 마냥 터놓을수 있는 친구는 없는거 같아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이 친구고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음악이 친구고 그렇게 취미가 친구가 되어가는거 같구여... 엄마도...결혼하시고 나면 막 마음을 다 얘기할수는 없답니다. 물론 엄마는 모든걸 다 얘기해라 괜찮다 하시지만 저보다 더 힘들어하시고 속상해하실걸 알면 말을 안하게..아니 못하게 되죠..그러니 지금~ 친구가 없는거, 오로지 유일한 친구가 엄마인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그것보다 과거의 잘못된점을 반성하고 앞으로 진정성 있게 방송하시면 될거 같아요~~ 외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도 같이 길러내시면 꽃 프리지아처럼 더욱 향기나는 분이 되시지않을까 싶어요!!

'도망쳐' 프리지아. "진정한 친구는 母뿐…그러나 이 삶에 만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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