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mOitCm6924.02.05 23:26

나는 현영만 보면 아직도 논현동 미래와 00산부인과에서 매니저를 대동하고 롱모피를 입고 거만하게 엘베를 타던 그 모습만 생각남…누가보면 거기 병원장 사모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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