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24.02.05 18:19

앞으로도 계속 제작진분들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편집과 자막들도 힐링에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덕분에 힐링의 시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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