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부터 지켜본 기안84님은 저보다 형님이지만 동생 같은 면이 있는 분이었다. 옆에서 챙겨주고 싶고 실제로 챙겨줘야 할 게 많은 분이었는데 '태계일주' 시리즈를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형 같은 모습이 보이고 오히려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해나가는 모습에 성장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시청자들도 이걸 공감하기에 같은마음으로 즐겁게 봤을겁니다.
감동으로 프로그램 마무리 하려 하는것 같던데
사실 그냥 평범한 사람은 아니고 주변에 있음 힘들사람이지 ~재능많고 티비로 나오면 재미있는사람~~ 내주변에는 노놉 답답 !!말도 잘안통하고행동도 어디로 튈지모르고 본인위주의 생각으로 본인도 모르게 피해 많이 주는 타입이라 엄청이해심많은 타입 아닌 이상 어느순간 피곤해서 다 나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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