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바다24.02.05 10:08

자식일이라 국민 공분의 공감능력을 상실한듯. 단, 아버지로서 할 일을 한게지. 악플에 휘둘리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A씨도 죄 값은 받아야지. 잘 한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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