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악꾸악주희24.02.05 09:52

어후 본인이 잘못한건 다 어쩔 수 없었고 몰랐고 왜곡이고 날조고... 이 사건의 시작점이 된 아이가 바지를 벗었는데 마침 그 여학생이 본것 뿐이고 아이는 너무 작고 여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주변 선생님들도 같은반 학부모들도 그 선생님을 위해 시위하고 탄원서 쓰고 있는데 그런 선생님은 그날 그 몇마디 때문에 철저한 아동학대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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