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잡혀있던 착공 계획들이 다 올해로 넘어왔으니
그거 쳐내느라 이번 공급 계획도 딜레이 되는 거지 뭐...
올해부터는 가뜩이나 공급부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속도까지 더디니
서민들 피마르는 건 당연한 수순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작년 입주자 모집공고의 57%나머지는 올해·내년으로 이월전문가 “PF부실로 민간 공백땐공공이 공급 완충 역할 필요해” 지난해 국내 공공 주택&#x28;분양+건설임대&#x29; 착공이 애초 목표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국내 건설 경기 불황이 민간과 공공에 타격을 줬기 때

지난해 잡혀있던 착공 계획들이 다 올해로 넘어왔으니 그거 쳐내느라 이번 공급 계획도 딜레이 되는 거지 뭐... 올해부터는 가뜩이나 공급부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속도까지 더디니 서민들 피마르는 건 당연한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