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혼해. 언제적 불륜이야.. 그게 그렇게 큰 문제면 그때 접고 갈라서던지..
돈이 없어서 못헤어지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전 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에서 남편 험담이나 해대면서.. 뭔..
덮고 살기로 했으면 다시는 입에 올리지 말아야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그 얘기하고 있으면 뭐 어쩌라는거냐..
진짜 현명하지 않다.
그냥 헤어지고 잊고 살아.
뭔 정신병인가.. 왜 저러냐 대체..
피해자인건 알겠는데,
덮고 이혼안하고 살기로 했으면 묻어야 된다. 그럴 자신 없으면
묻는척하고 계속 화내면서 살면 안되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