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바작24.02.04 21:33

낳았으면 책임을 지는게 자연스런 도리지. 본능에 이끌릴땐 생각이 없었나? 엄마의 손길이 있냐 없냐가 얼마나 큰일인데. 하고싶은거 한다고 저러고 있는게 지금 상황에 맞는거냐? 차라리 낳지말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한다면 누가말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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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vkqyx1924.02.04 22:08
결혼을 하지말았어야했다... 부모가되는건결코쉬운일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