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솔24.02.04 13:09

그저 부모님 마음 늘 걱정입니다 그래도 보승씨 다시 보이네요 가장으로 책임 다하는 삶 지금의 모든 경험들이 쌓이고 더해져 삶이 녹아있는 명품 배우가 되실것같아요 보승씨 화이팅하세요 이경실님도 방송으로 자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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