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이들의 사생활을 기사화 하지 말아야죠
개인이 개인 SNS에 올리는건 자유고 관심없는 사람들 안보면 그만인데 기사화해서 관심 끌어내고 이렇다 저렇다 간섭하는거
그저 독입니다 불필요한 에너지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최동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자식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4일 자신의 계정에 &quot;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이야. 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어? 하지만 내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그냥 그

이혼한 이들의 사생활을 기사화 하지 말아야죠 개인이 개인 SNS에 올리는건 자유고 관심없는 사람들 안보면 그만인데 기사화해서 관심 끌어내고 이렇다 저렇다 간섭하는거 그저 독입니다 불필요한 에너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