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a24.02.04 12:18

그럼 뭐가 됐든 참고 또 참고 이혼을 하지마시지 그랬어요 본인이 못하겠어서 관둔거고 그래서 자유롭게 못보는거잖아요 아내와 같이 사는 괴로움이 아이에 대한 사랑보다 컸던거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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