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교사가 욕을 했어도 내 자식이 바지내리고 성기노출했으면 미안해서라도 그냥 넘어가겠다. 이게 보통 사람들의 상식이라고 본다. 그런데 내 ㅅ끼 성기노출해서 다른 애들 학부모한테 피해입힌건 생까고 교사 욕한거로 아동학대로 고소해서 밥줄 끊고 전과자 만들겠다는 그 심뽀가 너무 못됐다는거다. 세상에 나는 잘못없고 세상탓만하고 가해자 찾아 책임 묻겠다는 그 못되먹은 심뽀에 사람들은 치가 떨리는거다. 니 ㅅ끼가 그렇게 문제가 많으면 치료를 하고 교사한테 맡겨라. 교사도 사람이다. 무한책임 물을 만큼 니가 급여를 주냐 별도로 대우를 해주냔 말이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