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상태로 계속 성장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일듯.... 부모가 생각이 있는건가 싶다. 사랑하는 아이가 저 지경이 될때까지 어른이 부모가 어떻게 키운거야 대체... 방송을 계기로 부디 좀 나아지길

도데체가 요즘 부모들보면 엄마아빠 자격안되는것들이 한둘이아님. 자기 새끼가 그렇게중요하면 올바르게클수있도록 기본적인지도를해야하는데 그런거조차도안한상태에서 애를 유치원에보내고 학교에 보내놓으니 교사들이 힘든거야. 엄마 아빠들이 바쁘다고 아무것도안하면 그게부모냐? 그냥 애낳는 기계밖에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