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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annegie
24.02.02 17:43
저 중에 한 명이 "우리애는 그런 학대 당해도 상관없다" 라고 말함. 아이의 학대보다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다는게 더 두렵다는뜻일까...이게 장애아를 키우는 가정의 현실이고 장애아를 케어하는 대한민국 복지구조의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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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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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꾼
24.02.02 21:12
베플
맥락을 이해를 못하네 저정도 발언은 학대라고 생각하지않는다는 말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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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bboo2726
24.02.03 02:28
선생이 했던 말들은 아이에게 학대가 맞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년내내 선생님께 이런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선생님 사과하세요 주호민 아들에게....잘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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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LFiZ46
24.02.02 23:08
저런말 하는 사람들이 자기자식이 당하면 더 개거품 물더라 타인의 큰 상처보다 내 손톱 밑에 가시가 더 아프다더니 언어폭력 당한 아이 보다 당장 교사 교체로 겪는 본인의 불편이 더 큰거지 그게 아니라면 같은 장애아동 키우는 입장에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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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tyax80
24.02.02 2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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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24.02.02 22:03
학대라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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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꾼
24.02.02 21:12
맥락을 이해를 못하네 저정도 발언은 학대라고 생각하지않는다는 말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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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Dhofv13
24.02.02 17:58
맥락을 이해못하나? 그 사람은 저딴게 학대라고 생각지않으니까 상관없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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