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세24.02.02 17:30

아버지와 각별한 부녀지간 관계셨다고 하던데 아버지가 투병 하셨고 그때도 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속상하셨을텐데 아버지가 가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ㅠ 가족들이 너무 속상 해 하시면 민아님 아버지 마음이 편치 못 하시겠죠 ㅠㅠ 에효... 고인의 안식 영면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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