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더불어 유죄가 나온 사례인만큼 아동학대에 대해서 조금 더 경감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사건에서는 한 사람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는데 우리 인간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부간의 성폭력도 가능한 시대이고, 성노동자도 성폭행으로 피해를 신고 할 수 있는 복잡계입니다. 큰 아들의 다른 사건으로 인한 것은 아직 제대로 법정에서 다루어진 것도 없이 카더라가 태반입니다. 카더라가 맞다고 하더라도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건 부당한 부모의 갑질이 아닌 장애 아동의 부모와 그 자식이 당한 아동학대의 대한 법원의 판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