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사이에서 재수없다 어쩐다 말 들어도 어쩔껀데 
선생이 학대한 건 맞잖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quot;녹음기가 왜 정당?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뺏은 주호민이 아동학대&quot;웹툰 작가 주호민이 특수교사의 유죄 판결에 작심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주호민 아들과 함께 맞춤반에서 공부했던 아이들의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했다.자신을 고기초 

학부모들 사이에서 재수없다 어쩐다 말 들어도 어쩔껀데 선생이 학대한 건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