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휴 부모가 속상할듯.. 자식이 조금 아퍼서 더 신경쓰일 수있음 나같아도 녹음기 들려보냄.. 선생이 할말이 있지.. 암튼너무 주호민만 싸잡아 매도하는것도 이해안감 요즘 뉴스보면 이상한 선생도 많아서 부모로써 이해함. 글구 집에서 끼고 살리는 사람아 선생이 왜 있겠니 전문가가 왜있을까 자식아프면 학교도 못보내냐? 그건 이기적인 말임 자신이 그사람에 입장에 되어보면 그런말 안나올껄.. 학생이 힘들게하면 막말해도 되나? 너무 한쪽으로 기레기들이 취우쳐서 보도해서 안타까움 너무 몰고감 우리나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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