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22.06.27 14:19

이고 세상에 ㅠㅠ 저 어린게 어두운데서 외롭게 비 쫄딱 맞고 야옹거리던 소리에 마음이 아팟는데 정말.. 아무리 어린고양이가 울고 있었어도 평생 함께할 동물을 받아드린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명랑가족분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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