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주호민 애랑 다른애한데 쥐새끼 두마리라고 했다던데 이부분만 녹취 공개해도 여론 바뀔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x29; 주호민이 아들 아동학대 피해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CBS &apos;김현정의 뉴스쇼&apos;에는 주호민이 출연하며 특수교사 A씨의 유죄 선고 이후 심경을 밝혔다. 그동안 침묵을 지켰던 주호민은 지난

주호민 &quot;녹취록 듣고 눈물 흘린 분들도…&quot; 공개 안 한 이유 [종합] : 네이트 연예

와 미쳤네요 쥐새끼? 두마리? 마리요? 아주 동물취급에 난리였네요 지능이 정상이 아이한테도 저랬을까요? 전달못할 아이니 저런말 싸지른거니 더 화가 나네요 벌금형말고도 선생 자격도 박탈해야합니다. 

판결문에 다 나와있어요 가서 보세요. 교사 유죄 맞고만. 그런말 들은 아이가 안타까워요

판독이 되지 않아 인정도 안된 부분으로 떠들고 다니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는단다

쥐새끼 명확한 증거 없음 그 녹취록 타이핑 치는 속기사가 세 명이 있었는데 두 명은 쥐새끼라고 적지 않았고 한 명만 적었음 3곳의 녹취록 타이핑이 다 달랐던게 팩트임 류재연 교수님 참관 후기 보면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