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긍정이24.02.02 10:28

선생님은 더 괴로우셨고, 지금도 너무 고통스러우실거에요. 심지어 선생님은 비싼 변호사 선임하실 돈도 없으실텐데요. 그만하고 가족들과 편히 지내시는 방법을 택하시면 좋겠어요. 이런 방송은 가족들에게도 더 상처일 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