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웃기기라도 했는데... 어쩌다 이리 명품만 밝히는 못생긴 사람 이 됐노..  ㅉㅉㅉ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월 1일 조세호의 공식 채널에는 &apos;유부 친구들과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l 조세호의 꼴값 EP.1&apos;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조세호는 “회사원 미모와 

조세호, ♥9살 어린 예비신부 얼굴에 &quot;너무 아름답다, 심장 과부하…프러포즈 아직&quot; : 네이트 연예

ㅁㅊ~~ 무슨 상관.. 못됐네 ㅉㅈ

82년생 김지영 언냐들 긁혔나보네 ㅋㅋㅋ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어린여자가 대가리에 총맞지 않고서야.. ㅋㅋㅋㄱ

역시 돈이 최고, 돈많이 버니까 저렇게 생겨도 9살연하여자가 좋다고 붙는구나, 돈 최고

조세호가 아니라 그쪽 뇌가 변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