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ujjj24.02.02 00:40

“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자애가 봤다. 그러고 ‘으악’ 소리를 지른 것뿐인데 "라구요?? 엄마라도 먼저 사과하지않은게 비난받았다구요? 아빠가 없어서 엄마와 처남이 걱정되서 녹음기를 넣어보냈다구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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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VlRMn2424.02.02 21:33
기사 내용만 보면 해명이 이상하긴하죠. 주호민씨가 그 상황을 옆에서 지켜본것도 아닐텐데요? 기자가 주호민 안티라 이상하게 편집해서 쓴건가요? 다른 댓글들 보면 사과하고 잘 풀었다고 하던데요. 교사하고도 사과 받고 잘 풀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아이의 잘못은 사과하면 끝나는 일이고 교사는 처벌 받아야한다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요?
EliexvSG9924.02.02 01:01
응 그내용아니야 다시듣던지 희안한글로 날조하지말고 가던길 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