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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ahgid42
24.02.02 00:15
사회 분위기가 정 반대일 때 이슈났으면 여론도 정반대였겠지. 개돼지들 냄비근성에 고생하셨소
침묵 깬 주호민 "서이초 사건과 맞물려 갑질 부모로 비난 받아, 정말 힘들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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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침묵
비난
부모
갑질
서이
여전히 자신이 갑질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시도때도없이 담임에게 연락하는 건 기본에, 같은 반 성폭력피해 여자아이와의 합반 강요, 자기 아들로 인한 성교육 강사도 본인이 지정한 강사로 교육할 것을 종용하는 등 학교를 쥐락펴락해놓고??? 어쩜 전국적으로 비난받아도 자기객관화가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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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일상이라구요? 때려서 맞은 아이한테는 사과하면 끝나시면서 선생님은 재판까지가는건 먼지.. 부인분 웹툰내용보고 충격먹어서.. 지나가는사람 때리고 사과했는데 그사람이 사과안받으니 사과안받은사람이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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