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본인은 할꺼 다 해본다고 좋을지 몰라도
그 시간 애3명 보는 신랑 생각 안하나? 
애들이 크면 이해할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겸 가수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1일 율희는 &quot;2월 스타트&quot;라는 상쾌한 글귀와 함께 &quot;친구랑 시간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도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들 해 나가고 있는 요즘이에요&quot;라며 &quot;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먹고

이혼후 본인은 할꺼 다 해본다고 좋을지 몰라도 그 시간 애3명 보는 신랑 생각 안하나? 애들이 크면 이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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