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zsvcc8624.02.01 20:39

당신이 홈스쿨링 한다했으니 데리고있어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물론 내가 돈내고 애 맡긴건데 라고하면 할말없지만....못버틸껍니다....그래서 맡긴거 아닙니까.... 정말 감당하기 힘든게 이런 부류의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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