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YHuUxp6024.02.01 15:54

"여전히 무거운 마음이고 이 사건이 열악한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특수교사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 이게 개같이 역겨운 주호민식 화법임. 지가 주도해서 특수교사 하나 담구겠다는 일념으로 온갖군데 다 알아보면서 풀악셀 존1나게 밟아놓고 마치 지 의지란 없이 전부 저절로 이루어진일인것처럼 관찰자 시점에서 입털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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