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24.02.01 15:16

주우민이 유명인이고, 부인또한 보통 아니라서 그나마 잘챙긴거 일텐데도 저정도면 일반인. 억울해서 참고 보내는 일반의 장애 아동들은 학교에서 어떤일을 당하는지 알 수 있는 사건이네요. 물론 교사들의 힘듦도 이해하지만 좀더 인격적으로 아동들을 대해주셨으면 합니다. 학교. 병원. 요양원 cctv 의무화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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