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4.02.01 11:29

"가격을 이야기하자 판매상은 다급한 표정으로 입부터 틀어막았다. 숫자는 입밖에 뻥긋도 말라는 신호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슨 첩보작전이냐고 종이에 생각하는 금액 적으라고 하는 거부터 기싸움이긴 한데 그래도 밖에 있는 폰팔이들 상대하는 것보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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