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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XaPqP26
24.02.01 10:33
가랑비로 옷 적시다 해도 띄우고 해야지 폭우쏟으면 다 도망간다
18기 광수, 또 폭주···잠든 영자 깨워달라면서 "가라고 하지 마"[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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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영자
폭주
눈치제로모쏠남과 유아퇴행연기녀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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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도 아니고 상대방 감정이 어떤지 공감이던가 상대방을 알아가려는 노력이라던가 어째 하나도 없고 자기감정만 계속 얘기하고 사람이 얼굴을 보고 감정선을 파악할줄도 모르고 진짜 경악스럽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대화법이 저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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