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jean24.02.01 10:23

1박2일 애정했던 사람으로 박지연씨 기사 특히 포털 메인화면 뜰때마다 심장 덜커덕 해요. 예전부터 건강 안좋았던거 알고 있고 지금 행복한 일상을 언제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등 인더뷰가 늘 마음에 걸려서요. 무탈하세요. 지금처럼요. 사람 쉽게 안죽어요. 질기고 질긴게 사람 목숨이라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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