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4.02.01 08:49

박지성이 유일하게 다시 뛰고 싶다 했던 경기ㅠㅠ 손흥민 마지막 아시안 컵이니까 더더욱 후회없이 모든 걸 다 해봤으면 선수들이 정말 이 악물고 뛰는 거 보니까 욕심 생기더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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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24.02.01 08:50
그래서 더더욱 이번에 우승해서 선배들 한도 한꺼번에 풀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