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nfXrxh9024.01.31 17:57

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내새끼가 이렇게 이쁘고 ..한없이 잘해주고만 싶으면서도 저러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많이 떠오르더라고요. 도와주고 싶은데 마음만큼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않은것같아요.. 티비에 나오면 안쓰러워 눈물부터 나고요.. 손예진씨도 아이를 낳고 그런마음이 많이 드셨나봐요. 저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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