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얼굴도 잘생기고 먼가 차가운 느낌이였는데 요즘엔 옆집아저씨 처럼 친근해보여서 좋네요~!!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석훈이 채널 적자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월 30일 &apos;나의 쓰레기 아저씨&apos; 채널에는 &apos;&#x28;공지&#x29; 여러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석훈은 &quot;이제 촬영 시작한 지도 6개월 정도 지났다. 생각했

예전엔 얼굴도 잘생기고 먼가 차가운 느낌이였는데 요즘엔 옆집아저씨 처럼 친근해보여서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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