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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HsAzG7
24.01.31 09:48
와ㅋㅋㅋ 국개들은 업무추진비로 집에 가져가서 초밥, 소고기, 샌드위치에 제사음식까지 사면서 세금 탕진할 때, 한동훈은 검사 시절부터 특활비 0, 장관 때 판공비는 환경미화원 방한복 마련에 쓰더니, 이제는 점퍼·겨울 패딩 지급, 냉장고 교체 ㄷㄷㄷㄷ 칭찬 안 받을 수가 없다
"저희 돕는 여사님들 모셨다" 한동훈, 청소·경비 노동자와 오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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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한동훈
노동자
여사님
청소
한동훈은 법무부장관 때도 업무추진비 전임장관에 비해 1/6밖에 안쓰고 그마저 환경미화원 처우개선에 제일 많이 씀. 일 잘하고 저런 태도 한결 같은 건 민주당조차 인정하는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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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여주기식인거 너무나 뻔하긴 한데 겨울 패딩 지급, 냉장고 교체 등 약속한 건 꼭 지키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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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류마
24.01.31 23:58
특활비0은 다른시간선의 한동훈인가? 올려치기도 진실을 섞어가면서해야 믿어주지 뚜껑단놈들아 영혼이 어디 빨린듯마냥 매번 똑같은 글 똑같은 말투. 느그 교주가 시키디? 한동훈보다 더 역겨운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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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Hong
24.01.31 09:56
늘 국민에게 진심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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