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MTGxois24.01.30 15:17

“막걸리 광고료 150억 갑질은 사실” 영탁, 이미지 회복 가능할까 스포츠조선 = 백지은 기자 가수 영탁의 이미지는 회복될 수 있을까. 영탁이 '음반 사재기 1호 가수'에 이어 '갑질가수' 오명까지 쓸 위기에 몰렸다 경찰은 백구영 회사 등 예천양조 관계자들과 영탁, 영탁의 어머니들의 조사한 결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 불송치는 수사결과 제기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겠다는 결정이다. 즉 영탁 측에서 무리한 계약금을 요구하고 갑질을 한 것은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영탁 "막걸리 시원하게 마셔" 상표권 승소 소회→집 선물로 효도 (오픈 인터뷰)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