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1살보다는 좀 들어보이는것도있네요
또 지병있었거나 아픈곳이있으면 연봉이얼마든
결혼시 엄청난 패널티일수밖없는게 현실임
그 지병도 관계없이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는수밖에없겠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사진=KBS Joy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 방송화면어린 시절 희귀병을 투병한 경험이 있는 사연자가 연봉 4억의 고스펙에도 불구하고 결혼이 어려워 고민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에서는 명문대 출신 

나이가 31살보다는 좀 들어보이는것도있네요 또 지병있었거나 아픈곳이있으면 연봉이얼마든 결혼시 엄청난 패널티일수밖없는게 현실임 그 지병도 관계없이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는수밖에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