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아가 나이 얘기에 바로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1월 29일 채널 &apos;짠한형 신동엽&apos;에는 배우 이지아와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아는 &apos;짠한형 신동엽&apos; 출연에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quot;일단 마셔&quot;라며 

46세 이지아 &quot;내가 불편해 인마&quot; 신동엽 나이 묻자 바로 선 긋기&#x28;짠한형&#x29; : 네이트 연예

전에  가수 윤도현이 라디오 DJ시절   도현이라는 이름이 여자이름 같다고 해서 생각해낸 본인이 갖고 싶은 이름이 김.기.수 라고 함 

김기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