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있는 한 가정에 고통을 주는 악플러들 다 벌받았으면 좋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x29; 류필립이 7년째 수많은 악플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apos;필미커플&apos;에는 &apos;죽어야 끝나는 안티댓글의 고통&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류필립은 &quot;기사가 정말 많이 난 이후

잘 살고있는 한 가정에 고통을 주는 악플러들 다 벌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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