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qqvkN7124.01.27 05:18

요런 앙큼한 여자같으니라고~ 옛말에 형수는 부모대(代)라는 말이 있는데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시동생 통장에서 하루 700~800만원씩 훔쳐낼때만 해도 짜릿짜릿했겠지요~ 공짜로 효도하는척이라도 했으니 말이죠~ 결국 꼬리는 밟히게 되어있다는건 결코 몰랐나보네요~ 인간이길 거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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