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fycadq6624.01.26 19:31

며느리가 사랑받고 사니까 부허움에 열폭 오지네. 아들 때문이 아니라 같은 여자로서 부러워 미칠지경인 할매같네. 남편한테 무시당하고 산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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