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려동물도 가족인 시대고 
사람마다 반려견을 보내는 방법도
다 다르고 다양한 건데
남한테 피해만 안 준다면 어떤 방식이든
본인 아니고서야 뭐라 할 수 없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기도 광주시의 동물 장례식장 &apos;21그램&apos;에 마련된 백자유골함 샘플. /사진=김지은 기자 지난 23일 경기 광주시의 동물 장례식장. 한 여성이 퉁퉁 부은 눈으로 추모실에 터벅터벅 걸어나왔다.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은 개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이곳을

이제 반려동물도 가족인 시대고 사람마다 반려견을 보내는 방법도 다 다르고 다양한 건데 남한테 피해만 안 준다면 어떤 방식이든 본인 아니고서야 뭐라 할 수 없지